[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또 오해영'의 히로인이 뭉쳤다.
배우 하시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해영이와 우리만의 송년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열풍을 이끈 서현진, 전혜빈, 하시은이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옅은 화장으로도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지난 5월 방영해 최고 시청률 1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하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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