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김청하가 솔로활동을 계획 중이다.
김청하 소속사 M&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청하가 내년 상반기 솔로 컴백을 예정 중이다. 다만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월까지는 아이오아이 활동에 집중한 뒤 솔로로 돌아올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청하가 속한 아이오아이는 내년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타임슬립 아이오아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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