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손나은은 16일 밤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기념 리스 만들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만든 리스 장식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작업을 위한 앞치마를 착용했음에도 날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에이핑크는 17일과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번째 단독 콘서트 'PINK PARTY : The Secret Invitatio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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