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1 10:58 / 기사수정 2016.12.11 10: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소아암 어린이 돕기로 'ROAD FC' 데뷔전을 치른 배우 김보성이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다.
11일 'ROAD FC' 측에 따르면 "경기 후 김보성은 병원으로 이동해 메디컬 체크를 받았고, 안와골절 진단을 받았다. 눈뼈가 골절돼 현재 수술 위기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보성은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5'에서 일본의 콘도 테츠오와 대결해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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