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7 09:40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심형탁이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심형탁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박소현 대신 진행한다. 심형탁은 "단독 스페셜 DJ를 맡게 되어 떨리고 기쁘다. 최대한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으로 청취자들에게 다가가 공감을 얻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9일에는 심형탁의 절친이자 SBS '씬스틸러-드라마전쟁'에 출연중인 배우 이시언이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더할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