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4 06:52 / 기사수정 2016.12.04 02: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월계수' 현우와 이세영, 언제쯤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그 과정이 힘겹기만 하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현우와 이세영의 눈물 겨운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세영(민효원 역)은 아침일찍 현우(강태양)가 일하는 햄버거 가게를 찾았다. 그러나 이세영은 뒤를 밟은 오빠 박은석(민효상)에게 발각돼 어머니 박준금(고은숙)으로부터 외출 금지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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