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3 21:35 / 기사수정 2016.12.03 21: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명세빈이 '원조 첫사랑' 타이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KBS 새 드라마 '다시, 첫사랑' 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랜만에 복귀한 명세빈은 "드라마가 재밌어 보여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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