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30 22:01 / 기사수정 2016.11.30 22: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신동욱이 6년 만에 방송에 출연, 근황을 함께 전했다.
30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한 신동욱은 "난치병에 걸린 이후 일부러 TV를 안봤다"라며 "보면 연기를 하고 싶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신동욱은 "그런데 유일하게 보던게 'K팝스타'였다. 배우들이 안나오기 때문이다"라며 "그래서 유희열의 팬이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워낙 출연자들을 잘 보듬어서 보기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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