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8 14:30 / 기사수정 2016.11.28 14: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계약만료를 앞두고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임시완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28일 엑스포츠뉴스에 "임시완이 12월 말에 계약이 만료되는 것은 맞다"라며 "하지만 현재 FA 상태인 것은 아니다. 시기상조다. 재계약을 여전히 논의 중인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계약만료를 앞둔 임시완이 스타제국과 아름다운 이별을 택하고 FA 행보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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