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4 14:53 / 기사수정 2016.11.24 14: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왕빛나가 악역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4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KBS 2TV '다시, 첫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왕빛나는 "사실 또 악역을 맡게 돼서 많은 질문을 받는다"라며 "그런데 계속된 악역이 싫다기 보다는 오히려 미워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유있는 악역이 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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