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20 15:08 / 기사수정 2016.11.20 15:1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팔색조 매력으로 '런닝맨'을 초토화시켰다.
오늘(20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 황우슬혜가 찾아온다.
이날 '런닝맨'에 첫 출연한 황우슬혜는 청순한 외모로 런닝맨 멤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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