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8 16:20 / 기사수정 2016.11.18 16: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신규예능 ‘내게 남은 48시간’의 첫 번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웰다잉 리얼리티 tvN ‘내게 남은 48시간’은 출연자들에게 주어진 48시간의 시한부 인생을 들여다 보는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 앞서 이미숙, 탁재훈, 성시경, 박소담이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성시경은 48시간의 시한부를 체험하는 출연진들에게 죽음을 전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할 예정.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나에게 죽음이 배달되었다’는 문구와 함께 결연한 눈빛을 보내는 성시경 특유의 표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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