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7 07:50 / 기사수정 2016.11.17 00:3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손동운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싱포유'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17일 복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손동운은 지난 15일 진행된 JTBC '싱포유' 첫회 촬영에 참여,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손동운은 '싱포유'에 가수가 아닌 프로듀서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비스트 앨범을 통해 작사에 참여하고 자작곡을 내는 등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해온터라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이미 MBC '라디오스타', KBS '뮤직뱅크' 스페셜MC 등을 통해 예능감 또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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