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4 08:3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전소민이 한계를 모르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에서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전소민 분)으로 분한 전소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면면들을 보여주며 ‘新(신)로코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 하석진(이재인 역) 집에서의 ‘취중진담’과 더불어 호프집에서의 만취녀 연기는 실제 만취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으며 방송 직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며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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