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1 18:23 / 기사수정 2016.11.11 18: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싸이가 최순실 연예인 라인 의혹에 대해 SNS를 통한 심경을 전했다.
11일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웃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민석 의원실 "최순실 연예인 싸이는 아냐"'라는 기사의 링크와 함께 캡쳐한 댓글이 담겨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