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5 17:49 / 기사수정 2016.11.05 17: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예 김혜인이 ‘안투라지’ 첫 등장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서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이너 ‘서지안’ 역을 맡은 김혜인이 5일 방송되는 2회에서의 첫 등장을 앞두고, 상큼한 미소가 담긴 사진과 영상으로 셀프 홍보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 것.
공개된 사진 속 김혜인은 청순한 미모에 단아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남심을 무장해제 시키는 사랑스러운 미소는 물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비타민 매력’을 발산하며 첫 등장에 대한 기대지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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