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5 06:50 / 기사수정 2016.11.05 01:41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이선균이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송지효와 마주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3회에서는 정수연(송지효 분)을 발견한 도현우(이선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의 밀회 당일, 도현우는 외출 준비를 하는 정수연에게 "너 꼭 가야 돼?"라고 물었다. 정수연은 중요한 회의가 있다며 집을 나섰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무섭고 불안하기만 한 도현우. 아내의 밀회까지는 앞으로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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