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2 09: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연예계 대표 마네킹 몸매로 통하는 배우 차예련이 몸매 유지 비법을 밝혔다.
3일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에는 차예련이 게스트로 출연, 무결점 백옥 피부 세안 방법과 다양한 뷰티팁이 담긴 일상 라이프 셀프 카메라를 공개한다.
평소 연예계 완벽 비율 몸매로 유명한 차예련은 ‘뷰티 프로필’ 코너에서 “프로필에 수정사항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48kg로 소개됐는데 그건 어린 시절 몸무게다. 지금은 솔직히 50kg가 넘는다”고 고백,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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