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1 13:18 / 기사수정 2016.11.01 13: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샤이니 민호와 인피니트 성열이 트릭과 트루를 알아내기 위해 투시 전쟁을 벌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KBS 2TV ‘트릭 앤 트루’는 과학과 마술의 크로스 오버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흥미롭고 놀라운 과학과 마술의 세계를 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민호와 성열이 상상을 초월하는 ‘트릭 앤 트루’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투시 전쟁을 벌여 스튜디오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지난달 25일 진행된 녹화에서는 ‘수취인불명의 편지’라는 주제로 투시 능력을 가진 ‘대학 조교’가 뜯지 않은 봉투 속 성적표를 확인해 상상연구원들을 발칵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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