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1 09: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딘딘이 도전자 영입에 어려움을 겪는 팔로알토에게 일침을 가했다.
1일 방송되는 JTBC ‘힙합의 민족2-왕좌의 게임’에서는 재야의 힙합고수, 도전자 50명을 자신의 가문으로 영입하기 위한 프로듀서들의 더욱 치열한 경쟁이 공개된다.
지난 회에 이어 1차 미션, ‘가문별 크루 영입전’에서 ‘하이라이트’, ‘스위시’, ‘핫칙스’, ‘쎄쎄쎄’, ‘브랜뉴’ 다섯 가문은 각 팀당 주어진 30개의 다이아몬드로 5인의 크루 영입에 나섰다. 그러나 실력파 도전자들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눈치싸움이 벌어지며 영입은 순조롭지만은 않았다는 후문.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