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9 06:40 / 기사수정 2016.10.28 07: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수현과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프로볼러 꿈을 향한 두번째 도전에 나선다.
김수현, 이홍기는 29일 열리는 '프로볼러 선발전' 2차전에 도전한다.
이날 김수현과 이홍기는 평택의 한 볼링장에서 1일차 일정을 소화한 뒤, 다음날인 30일에는 용인의 한 볼링장으로 옮겨 2일차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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