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7 15:20 / 기사수정 2016.10.27 15: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대한민국 최장수 키즈 버라이어티 투니버스 ‘막이래쇼7'이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인기로 어린이 프로그램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올해 6월 첫 방송을 시작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투니버스의 일상탈출 버라이어티 '막이래쇼7'은 지난 20일 방송된 19화의 7~12세 타깃 시청률이 평균 4.8%, 최고 5.9%에 달하며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특히,7~9세에서는 평균 5.7%, 최고 6.7%의 높은 시청률을 나타내, 독보적인 어린이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김혜인, 임형찬, 손상연, 최하호, 이자인, 정택현 등 내로라 하는 어린이 스타들이 매주 출연하는 '막이래쇼7' 19화 에서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간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다양한 놀이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좀비와의 대결을 통해 가슴 졸이는 추격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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