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 라디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10월 라이브 MBC 화음 콘서트 무대를 꾸민다.
'가을이 오면'을 주제로 한 이날 방송은 오늘(25일) 오후 8시에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다.
10CM, 울랄라세션, 신용재, 벤, 권진아, DJ강타가 함께 하며 네이버 V앱과 iMBC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제작진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DJ 강타와 함께하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8일 오후 10시 5분,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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