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0 23: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김지민이 방송인 전현무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지민은 등장부터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전현무와 열애설 당시 매고 있던 가방을 가지고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전현무가 '개콘'에 출연했을 당시, 나한테 예뻐졌다고 하더라"며 "그날 저녁에 처음으로 전화가 와서 20분 넘게 통화를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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