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오간호사와 차비서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19일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질투의 화신'의 러블리 신 스틸러들! 오간호사와 차비서의 훈훈한 투샷 공개. 오늘도 잊지 않으셨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중 감초 역할을 톡톡해 해내고 있는 오간호사 박진주와 차비서 박성훈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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