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9 17:53 / 기사수정 2016.10.09 17:53
[엑스포츠뉴스 경기(고양), 김선우 기자] 배우 류준열이 신원호 감독 차기작 출연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tvN10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응답하라 1988' 라이브 세션에 류준열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함께 참석한 '응답하라' 시리즈 신원호 감독은 "내년쯤 새로운 느낌의 차기작을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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