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6 10:08 / 기사수정 2016.10.06 10: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허영지가 스페셜 MC로 ‘화장대를 부탁해2’ 스튜디오를 찾았다.
6일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는 MC 리지를 대신해 진행을 맡은 허영지가 안정적인 실력으로 프로그램을 이끄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등장한 허영지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리지 언니가 오늘 촬영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저희가 ‘지자매’다. 리지 언니가 채영 언니 옆자리를 잘 지켜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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