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5 22:4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방송인 김흥국이 고도비만 판정을 받았다.
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흥국 부녀가 찜질방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키 173cm에 90kg의 김흥국은 비만도를 측정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고도비만' 판정을 받았다. 오랜시간 미국에서 유학한 딸 주현은 "고도비만이 뭐야?"라고 물었고, 김흥국은 '고도비만'을 뜻을 안 알려주려 "비만의 난이도가 높다는 말이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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