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5 20: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태풍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유미는 5일 방송된 MBC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에서 "어제 태풍 얘기를 잠깐 했는데 생각보다 강력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유미는 "제주도, 부산, 울산 등 남쪽 지역의 피해가 상당한데 저도 그곳에 친척과 친구가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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