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2 10:2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2PM 택연이 배우 박소현과의 약속을 지킨다.
오는 3일 방송하는 SBS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옥택연이 단독DJ로 출연한다.
최근 추석연휴 박소현과 더블DJ로 나섰던 옥택연은 "조만간 다시 '러브게임'을 찾아오겠다. 언제든 불러달라"고 했고 이에 박소현은 "개천절에 아예 단독진행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옥택연의 단독진행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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