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02 00: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특유의 깜찍함으로 무대를 사랑스러움으로 가득 채웠다.
1일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6 DMC 페스티벌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에서 레드벨벳은 '러시안룰렛' 무대를 펼쳤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들은 흰색 상의에 푸른빛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깜찍함을 배가시켰다. 또한 권총 쏘는 동작, 두더지 게임을 연상시키는 동작 등 귀엽고 톡톡 튀는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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