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박위, 럭셔리 신혼집 자랑…포토존까지 완비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시크릿 송지은이 신혼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14일 송지은은 "최근 어쩌다 생겨버린 셀카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지은은 화이트 컬러의 가디건과 청바지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깔끔하게 꾸며진 신혼집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집 너무 예뻐요", "넘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지은님! 너무나 아름다워요. 인테리어가 너무 밝고 편안해 보여요", "송지은님 너무 예쁘시고 아름다워요 게다가 청순미가 넘치시고 우아하세요"라며 호응했다.

송지은은 박위와 2023년 12월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해 9월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10월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과 개인 SNS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송지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