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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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우승 '우승자 국기 가지고 내려오는 스카이다이버'[포토]

기사입력 2016.09.19 09:20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8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325만 달러)' 최종 라운드 경기, 전인지(23, 하이트진로)가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스카이다이버가 우승자 국기를 들고 내려오고 있다.

(사진제공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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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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