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4 09:45 / 기사수정 2016.08.24 09: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4일 방송될 Mnet '힛 더 스테이지(Hit the Stage)'에서 장현승이 상남자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힛 더 스테이지' 5회의 주제는 '유니폼(Uniform)'이다. 2주에 걸쳐 스테파니, 소녀시대 효연, 장현승, 씨스타 보라, 빅스타 필독, 몬스타엑스 셔누, 아스트로 라키, NCT 텐이 출연해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 미식축구, 승무원, 죄수 등 다양한 유니폼을 컨셉으로 한 무대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주 아쉽게 코앞에서 우승을 놓친 재야의 고수 필독은 이날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린다. 탈옥하는 죄수로 변신해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주보다 훨씬 더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실력을 100% 완전히 보여줬다"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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