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4 08: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정현이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 인증샷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올 상반기 영화 '초인'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마이엔젤'에 잇달아 출연하며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김정현은 오늘 첫방송되는 SBS '질투의 화신'을 통해 드라마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정현이 맡은 표치열은 극 중 표나리(공효진 분)의 듬직한 남동생으로, 외모, 운동, 의리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엄친아'이지만 겉으로는 도도한 '츤데레' 매력까지 더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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