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3일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짙은 화장을 하고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한예슬은 22일 온스타일 '예슬티비'에서 '향수의 도시'라고 불리는 프랑스 그라스(Grasse)에 초대받아 떠난 특별한 향기 여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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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