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53
연예

'너목보3' 존박, 음치 추리 실패…2AM 될 뻔한 이민·임대헌 출연

기사입력 2016.08.18 22:2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존박이 음치 추리를 실패, 실력자가 탈락했다.

18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는 가수 존박이 출연해 실력자 추리에 도전했다.

이날 실력자 후보로 2AM이 될 뻔한 2시 30분이 출연했다. 실제로 그룹 2AM의 창민이 영상을 통해 "이 친구들이 됐다면 저는 2AM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신뢰를 줬다.

2AM이 될 뻔한 2시 30분은 실제로 실력자였다. 10년 전 2AM의 데뷔곡 '이 노래'를 받아서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또 2AM 멤버들과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임대헌은 "2AM 데뷔가 확정이 됐다가 성대 문제로 데뷔가 무산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