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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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포토] 결승선서 꽈당, 넘어지며 금메달 딴 샤우네 밀러

기사입력 2016.08.16 14:46 / 기사수정 2016.08.16 14:52


[엑스포츠뉴스 특별취재팀] 1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경기장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여자 400m 결승전에서 바하마의 샤우네 밀러가 미국의 앨리슨 펠릭스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넘어지면서 결승선을 통과한 밀러는 49초44를 기록하며 49초51를 기록한 펠릭스보다 0.07초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리우올림픽 특별취재팀>      

취재=조용운, 조은혜, 이종서, 김미지, 신태성, 류민규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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