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6:36
스포츠

장혜진 '애교가득한 인사'[포토]

기사입력 2016.08.16 13:43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모두 따내며 전 종목 석권에 성공한 양궁 대표팀(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양궁 대표팀 장혜진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