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11 16:18 / 기사수정 2016.08.11 19: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요섭 감독이 배우들의 캐스팅에 만족스런 마음을 표했다.
1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범죄의 여왕'(감독 이요섭)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요섭 감독과 배우 박지영, 조복래, 허정도, 김대현, 백수장이 참석했다.
'범죄의 여왕'을 통해 첫 장편 연출에 나선 이요섭 감독은 캐스팅에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을 언급하며 "첫 장편이기 때문에 '이 배우와 한 번 작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배우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원하는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고 얘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