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4 19:17 / 기사수정 2016.08.04 19: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기존의 생방송 방식 대신 이미 방송됐던 가수들의 무대를 모아 하이라이트로 편성됐다.
그러나 1위 발표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이날 1위는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가 차지했다. 여자친구는 준비된 영상 인터뷰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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