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2 21:44 / 기사수정 2016.08.02 21:4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오달수가 '터널'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전했다.
2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하정우, 오달수, 김성훈 감독이 출연했다. 배두나는 미국드라마 '센스8' 촬영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
이날 오달수는 '터널' 출연을 결정하기까지의 사연을 전하며 "저는 시나리오를 안 읽었다. (김성훈)감독님, 하정우 씨, 배두나 씨가 나온다고 하면 무조건 해야죠"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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