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잠실, 박진태 기자] 김재환(두산)이 대포 한 방을 날렸다.
김재환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여덟 번째 맞대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0-1로 뒤진 2회초 이닝의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투수 헨리 소사의 2구 150km/h 직구(속구)를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기는 시즌 23호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두산은 2회초가 진행되는 현재 LG와 1-1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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