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 오브 히어로즈, 추가 예정 캐릭터 4종 先공개!

[엑스포츠뉴스=김지현] ㈜볼트홀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레일 슈팅 RPG '건즈 오브 히어로즈(Guns of Heroes)'가 신규 캐릭터 4명의 일러스트를 업데이트 전에 미리 공개 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신규 캐릭터는 총 4명으로, 각각 번개와 불의 원소를 자유롭게 다뤄 마법사 혹은 초능력자로 불리는 쌍둥이 형제 다니엘과 에이든부터 주력 무기인 거대한 총을 신체의 일부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아레나, 강력한 번개를 떨어뜨려 적에게 광역 데미지를 주는 쇼크웨이브까지 게임에 신선함을 불어넣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볼트홀 관계자는 "건즈 오브 히어로즈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할 예정인 신규 캐릭터의 일러스트 4종을 공개한다"라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사할 신규 캐릭터를 통해 더 다양한 전략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니, 건즈 오브 히어로즈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의 앱으로도 모바일과 VR을 한번에 즐길 수 있어 정식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모바일 슈팅 RPG '건즈 오브 히어로즈'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구현된 그래픽을 통해 더 리얼한 타격감을 즐길 수 있으며, 쉽고 간단한 조작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다양한 게임 모드는 물론이고, 스테이지에 맞는 무기와 스킬을 배치하면 더욱 쉽고 빠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낮은 등급의 캐릭터를 보유 하고 있어도 컬러 매칭과 스페셜 매칭을 통해 능력치를 향상 시키는 전략성까지 갖춰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planning2@xportsnews.com

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