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23 10:3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김소현과 옥택연이 코믹한 케미를 발산했다.
23일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측은 옥택연과 김소현의 코믹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스틸 사진에서는 건물 옥상에서 팔굽혀펴기 자세를 한 옥택연의 등 위에 김소현이 올라탄 모습이 담겼다. 김소현은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데, 이것이 마치 자연스러운 일인 듯 두 사람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이어진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와이어를 달고 있는 김소현이 옥택연의 등 위에서 일어서려 하고, 옥택연은 조금은 힘겨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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