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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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희비의 갈림길에 선 네명의 선수

기사입력 2007.09.24 03:54 / 기사수정 2007.09.24 03:54

박영선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박영선 기자] 9월 22일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22R 시민구단의 대결, 대전시티즌과 대구FC의 대결은 대전이 '데빡신' 데닐손의 헤트트릭에 힘입어 4대1로 대전시티즌이 승리를 거두었다.

대전의 브라질리아의 슈팅이 득점되는 상황, 몸을 던져 막아내려던 대구의 수비수들이 안타까운 눈길로 골 네트를 바라보고 있다.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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