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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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춘할망', 10일부터 극장·IPTV 동시 상영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2016.06.10 13:47 / 기사수정 2016.06.10 13:47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이 IPTV 서비스를 시작해 더 많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만 생각하는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 '계춘할망'이 10일부터 IPTV,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극장과 동시 상영에 돌입한다. 

'계춘할망'은 할머니와 손녀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잊고 있었던 가장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윤여정과 김고은의 최강혈육케미는 물론 배우 김희원, 신은정, 양익준, 최민호, 류준열, 박민지의 연기 시너지로 감동을 배가시킨다.

이번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로 '계춘할망'이 전하는 따스한 감동을 극장과 안방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콘텐츠 난다긴다 제공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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