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9 11:48 / 기사수정 2016.06.09 11:48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YTN 박유라 아나운서가 친동생 엑소 찬열의 소식을 전했다.
9일 박유라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날이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YTN 뉴스를 진행하던 중 엑소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박유라 아나운서의 장면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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