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15 06:54 / 기사수정 2007.04.15 06:54
▶ 김윤환 - 팀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고 이제 성적을 내는 일만 남은 것 같다. 이번 시즌 각오는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놓는 것이다. 지난 시즌 탈락한 한을 풀겠다.
▶ 김구현 - 개인전을 하게 되면서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 같다. 지니까 이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창단 돌풍의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변형태 선수의 그 엄청난 이름을 떨쳐내기 위해 부단히 연습했고 오늘 경기에서 그걸 이뤄냈다.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 테란전의 최강자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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