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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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무사히 촬영 완료…홍석천 "가족처럼 친해지는 기회"

기사입력 2016.06.01 22:16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뉴칼레도니아로 떠났던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팀이 돌아왔다.

방송인 홍석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유리, 김영광, 윤박, 허경환, 차은우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이제 촬영마치고 이곳 공항에서 출발. 내일 서울 도착 예정. 모두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잘 마쳐서 다행이다. 가족처럼 친해지는 기회가 돼서 좋았다. 고생스러웠지만 우리 최고"라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정글의 법칙' 팀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표정에서 촬영을 마친 홀가분함이 전해진다.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은 7월 방송 예정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홍석천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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